나의 첫 망원 소니렌즈 오이지(DT 4-5.6/55-200)를 영입했다.
전에 고구마렌즈와 탐론오이지도 사용해봤지만 화질이 오이지가 더 맘에들어서 이번엔 소니 오이지를 구매했다.
장터시세가 12-13만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없이 구할수 있다. 고구마는 16만 정도(FF바디 사용가능)
오이쌈(55-200 SAM)을 구하려 했지만 5만원이상 차이를 느낄수 없을것 같아 저렴한 오이지로 선택!
역시 소니에는 소니렌즈를 껴야 모양이 난다는 ㅎㅎ
개봉샷 ㅎㅎ 번들이라 박스는 없고 렌즈만 달랑 받았다. 무상서비스 기간은 지났다고 하니 나중에 핀점검이나 한번 해야겠다.
와우!! 근데 번들에 칼필터가 ㅎㅎ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름대박? ㅋㅋ 시리얼은 샤샤샥 삭제
후드를 끼워보았다. 역시 망원은 후드달고 길쭈욱~해 보여야 뽀대가 남 ㅋㅋ
17-50을 금방 내쳐 버린지라 당분간 요걸로 생활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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